2006년 06월 29일
1. 여권사진을 찍었습니다. 내일이면 나오는데, 으음.. 상당히 걱정이군요. 사진사도 찍기 참으로 어려워했고,.. 심각한 표정짓지말고 미소~ 이러는데, 도저히 미소가 지어지지 않고 굳은 표정만 내내.. 사진사가 비웃지 말구요~ 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니,.. 에휴.. 그래! 여권사진 누구한테도 보여줄것도 아니고. -_- 훗. 담에 증명사진이나 잘 찍음 되지 모~ 라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. T_T
2. 어무이가 김밥 싸는거 도와달라고 해서, 도와주기로 했습니다.(드디어, -_-; 요리 하나도 못하는 딸자식이 걱정이 되는지... 흐음;) 처음엔, 재료 자르는거 하라고 시키실려고 하다가, 아니다 이건 내가 해야겠다. 넌 볶아라!! 그래도 볶는걸 못하랴.. 하고, - _- 볶는데... 맛살은 다 부셔지고, 햄은 타들어 가고 있고... 어무이 등장. 두두두... 다 탔네. 에효, 너한테 뭘 시키리.. 이러면서 김밥이나 한번 싸보라고 하셔서.. 정말 이쁘게 쌌는데, 어째서!!! -_- 자르면 다들 터지는거야....
그래도, 처음으론 싸본 김밥. 잼있었다;
3. 2001. crazy/beautiful
# by Rommel | 2006/06/29 01:57 | 나의하루이야기 | 트랙백(1) | 덧글(2)